[인터뷰] '프로당구 PBA 챔피언십 준우승' 조재호, "제가 우승했을 때 그런 축하를 받고 싶다."
"제가 우승했을 때 그런 축하를 받고 싶다."
조재호(NH농협카드)가 에디 레펜스(51∙SK렌터카)에 이어 PBA투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23일 밤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결승서 조재호는 에디 레펜스와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1:4(10:15, 15:10, 8:15, 8:15, 0:15)로 패배했다. 공동3위는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블루원리조트)와 신정주(신한금융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