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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PBA) NH농협카드 막내 전애린(22)은 한국 여자 3쿠션의 차세대 스타로 꼽힌다. 고교 2학년 때 당구에 입문해 1년 만에 아마추어 대회 우승을 차지한 잠재력을 프로에 서서히 발휘하고 있는 데다 준수한 외모와 통통 튀는 성격으로 스타성까지 갖췄다. 전애린은 지난달 막을 내린 왕중왕전 격인 'SK렌터카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1'에서 비록 우승은 차지하지 못했다. 그러나 16강 예선 리그 3차전에서 이닝 평균 1.571의 놀라운 공격력으로 '웰뱅 톱랭킹'상을 깜짝 수상했다.
한국 당구 3쿠션 아마 최고수들이 프로 데뷔 시즌 쓴잔의 아쉬움을 털고 명예 회복을 다짐하고 있다. 프로당구(PBA) 신생팀 NH농협카드의 남녀 에이스 조재호(41)와 김민아(31)다. 대한당구연맹 남녀 랭킹 1위를 찍었던 둘은 지난 시즌 나란히 PBA에 입성했다. 아마추어 최고수로 꼽히는 둘이라 기대는 컸다.
'2021 NH농협은행 LOL BJ멸망전'에서 뱅보가 초대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뱅보는 어제(20일) 서울 강남구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NH농협은행 LOL BJ멸망전' 결승에서 요동게이밍을 눌러 5전 3승제 시리즈에서 3승 1패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18일 강원도 문막에 위치한 오크밸리CC에서 열린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FR, 문경준이 2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치고 있다. (사진=KPGA 제공) 2021.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여자테니스 기대주 정보영(주니어랭킹 133위, 안동여고, NH농협은행 후원)이 2주 연속 국제대회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정보영은 이번 대회 복식 우승도 챙겨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4월 11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21 ITF 김천국제주니어 테니스투어대회(이하 김천국제주니어) 여자단식 결승에서 정보영은 중앙여고의 장수하를 2대0(7-5 6-1)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 테니스 기대주 정보영(안동여고·NH농협은행 후원)이 2주 연속 국제 대회 정상에 올랐다. 정보영은 11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2021 국제테니스연맹(ITF) 김천 국제 주니어 테니스 투어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장수하(중앙여고)를 눌렀다. 세트 스코어 2 대 0(7-5 6-1) 완승으로 우승을 장식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정보영(안동여고)이 국제테니스연맹(ITF) 김천 국제주니어대회 여자 단·복식을 휩쓸었다. NH농협은행 후원을 받는 정보영은 11일 경북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장수하(중앙여고)를 2-0(7-5 6-1)으로 제압했다.
한국기원이 NH농협은행과 한국여자바둑리그 타이틀 스폰서 협약을 맺었습니다. 오늘(7일) 협약식에는 NH농협은행 장승현 수석부행장과 박용국 스포츠단 단장, 장한섭 스포츠단 부단장,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기원은 7일 NH농협은행과 한국여자바둑리그 타이틀 스폰서 협약을 맺었다. 이날 서울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NH농협은행 장승현 수석부행장과 박용국 스포츠단 단장, 장한섭 스포츠단 부단장,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과 최정 9단, 정동환 경영사업총괄본부장, 임진영 방송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스포츠단(단장 박용국)이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서울척탑병원과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서울척탑병원은 스포츠단 선수들의 부상을 치료하고 각종 검진, 재활 운동 등 의료 혜택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