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와 정구, 그리고 골프와 당구 등 프로와 아마추어 종목팀을 보유한 NH농협은행이 6,000만 원의 장학금을 유망주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본사 건물에서 테니스와 소프트테니스 등 5개 종목 23명의 유망주에게 장학금을 건넸습니다.
권준학 농협 은행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스포츠 유망주들에게 작은 희망을 드리는 한편 앞으로도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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