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화창한 초여름 날, 인천 열우물경기장에서
제15회 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가 개최되었어협!
국내 유일의 국제 대회로써
전 세계 14개국을 대표하는 200명의 선수단이 참여하였는데협!
이번 대회에서 NH농협은행의 문혜경 선수는
여자 단식 결승에 우승하였어협!
더불어 대회 기간 동안 멋진 경기와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NH농협은행의 선수단분들 모두 수고하셨어협!
NH농협은행은 1959년부터 소프트테니스팀을 운영해 왔는데협!
앞으로도 소프트테니스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대중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에협!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소프트테니스! 많이 사랑해 주세협!
이상, 농허브뉴스였어협!